나 로네양이랑 많이 친해졌나보다.
아침고요수목원 입구. 비올거 같아서 우산들고 갔는디 안와서 짐짝만 되었음...
왠지 싱글벙글한데 얼굴은 웃겨보여서 슬픈 사진.....
들어서는 순간 눈이 시원해지는듯.
해바라기가 급좋아졌다. 너무 예쁘다..
으음, 이거 찍고 꽃이름 외웠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ㅠㅠ
수목원 내부로 들어가는 길에 흐르는 물.
다리가 있어서 위로 건너갈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냥 시원한 물 한번 밟기로 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다리보다는 물을 밟고 지나다녔다.
사진찍는 젤군. 그걸 찍는 나.
잉어와 내발과 물에 비친 일그러진 나.
"오빠!" 소리에 커피 마시며 앞서가다 말고 돌아보는 젤군
여간해선 카메라 앞에서 잘 웃지 않는데, 휴가라 기분이 업! 되서 그런가보다 ㅋㅋ
나역시 업된 상태.... 그치만 저 뱃살은 어쩔? ㅠㅠ
늘 찍는 나와 너의 발자취
셀카를 하기엔 내 팔이 너무 짧은가보다
늘 초점이 맞지 않아...
하지만 흐린게 오히려 이뻐보이는건.... 도대체 뭥...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색깔이 오밀조밀 너무 예뻐서 한컷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