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집은 아직은 나랑 안맞아서....귀에 덜꽂혔어)
보통의 경우가 그렇듯 나역시,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들어보고 구입을 결정을 하는데,
듣지두 않구 산것도 거의 4년만인거 같다.
각설하고..
인트로부터 시작해서, 앨범을 한바퀴 쭈욱 들어본 결과.. 둘다 표정은 '흐음~'
'벌써 1년' 의 경우는 듣자마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노래자체의 포스가 있었는데
세련된 음악이 많아진건지 수록된 노래들은 한곡한곡 좋은노래들로 가득 찼으나
정작 '이런걸 기다려왔어!' 라고 할정도의 노래는 없는 것 같다.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 를 처음 들을땐, 앞의 두앨범의 타이틀보단 포스가 약하지 않나 했는데,
정작 앨범을 다 듣고나니 타이틀곡으로 할만하다 라는 생각도 들고..
구입한 가격은 14800원이었는데 딱 14800원어치의 앨범이 아닌가 싶다..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렇다고 '이정도의 음악을 겨우 이가격에 듣다니!' 역시 아니고...
의미를 부여하자면.. 소몰이 창법이 아닌 R&B가 아닌게 얼마만이야.
팬이라면 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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