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일 주말동안 전주~남원 코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빠도 함께 갈 수 있었지만, 축제 준비와 좋지 못한 사정으로 인해 동참하지 못하고
절친 라이양과 함께.
도시에서 도시로의 여행을 제외하고는 모든 코스를 걸어서 여행했기 때문에,
1박 2일이란 짧은 시간의 압박도 있고, 다리가 아파오는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아무래도 차나 기타 자전거등의 다른 여행보다는 많은 지역을 둘러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나이롱 도보여행이라고나 할까요..ㅎㅎ)
리카군과 필름카메라인 로네양, 이쓰군, 슈지군을 데리고 간 여행이라
여러가지 버전의 사진이 기대되네요. 특히 슈지군은 첫나들이부터 여행길이라 과연 어떨지 더 궁금.
일단 스캔을 떠야겠지만요 (-_-;;)
필름 다쓰려면 빨리 다른데로 출사한번 더 다녀와야할듯.ㅎㅎ
그런관계로, 사진과 함께하는 후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ㅡ^
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레포트를 했더니 더 피곤하네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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