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에 어떤분이 자신의 경험담을 올려주신걸 읽고 저도 많은 도움을 받은터라
저역시 이렇게 당당하게 불합격 사실을 올립니다.=_=;
결과적으로 저의 패인은. 저 자신이 준비가 덜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런저런 말못할 사정으로 정신적인 준비가 조금은 덜 되있었던것 같습니다.
좀더 보태면 그만큼 절박함이 없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조금 드는군요.
출발전에 부산역에서부터의 헤프닝부터 넥슨SD회사앞에서의 약간 유쾌하지 못한 통화로
정신적으로 좀 흔들리긴 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집중을 덜해서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못한바가 크지요..
그외에... 생각을 하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일단은 (초비싼) 수업료를 내고 좋은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더 잘하면 되겠죠. ㅎㅎ..
혹여나 네이버등에서 넥슨SD면접 으로 검색을 하셔서 이글을 읽으실분들에게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한가지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셔서, 면접시 하고픈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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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소침하지말고 공부 삼아 더 좋은데 가라고 위로해 주고
싶긴 하다만 사람인이상 신경안쓰려 해도 신경쓰이게 마련이니까
한 몇일 아무생각하지말고 리티랑 놀러라도 갔다와서 재충전한뒤에
또 다시 도전해봐라.
포기만 안하면 결국은 다 되더라. 포기하지마.
공지를 보니 거의 매일 올리던데 ;
사람 안뽑는 면접이 어디있을까요...? 자신이 떨어졌다고 다 시험용이라니, 사람 파악해볼라고 한다니. 보통 회사에서 면접에 돈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아시는지요,
수시채용, 공개채용이 있던데 어디에 지원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리플에 글쓰신분은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 입장에서는 어차피 과거의 헤프닝이라, 그이상 확대되길 원치 않습니다.
저도 떨어졌지만, 넥슨sd 면접 보고 온 사람으로 얘기한마디 하자면...
준비 열심히 해간 사람들, 정말 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턱이 그리 높지 않은것 같더군요.
저는 나름 이력서 잘 썼다고 자부하고, 나정도 스팩이면 괜찮겠거니 하고 넥슨게임 하나도 안해보고갔는데
질문들어와서 해봤다고 얘기했다가 세부질문 들어오는 바람에 다 뽀록나고
비록 물먹었지만, 제 친구는 붙었습니다. 그녀석은 넥슨 게임을 무지 잘 하는 녀석이고,
몇일밤새서 분석하고 공부해가더니 덜컥 붙었습디다.
좀 배아프긴 하지만, 위에 글쓰신분 보니, 너무 비아냥거리는거 같아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