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먹은 이탈리안 버거는 사실상 맥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였기에.
나름대로 월드투어?맞나? 하여튼 2탄인 맥시칸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기대했는데 쉬밤..
릿양과 릿양동생(아직 닉이;;)과 젤군 즉. 3인분치의 14700원을 지불하고 얻은 결과는 한마디로 처참.
전혀 특색없는 맛.. 뭐 매콤한 살사소스는 개뿔.. 전혀 맵지 않았을뿐더러
(만드는 분이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엄청나게 급한듯하여)한곳으로만 몰려있는 소스는..후..
하여. 막판에가선 소스가 없는 맨 패티와 맨 야채만 먹느라 릿양은 느끼해죽겠다는 말을 하는군요.
아니! 매콤을 내세우는 버거가 느끼하다니;;
어쨌든 만드는 과정의 오류로 인한 소스뭉침이 이유였다 하더라도.
정작 그 소스가 뭉친부분 조차 전혀 안맵네요.
어쨌든 캐실망인 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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