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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에 해당하는 글들

  1. 2004/11/18  빼빼로 데이날 받은것!
  2. 2004/11/09  쇼오-핑

귀차니즘-_-땜에 조금 늦게 업데를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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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외관..내꺼랑은 차이가 좀 많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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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모습. 무언가 꽉 차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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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들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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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빼빼로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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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같이 받은 돼지저금통; 저금하라는 무언의 압박=_=;
다이모라는 자기전용 마크-_-도 같이 붙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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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의 사랑스러운 메세지~

우훗우훗..

올해 빼빼로 데이도 감사히 __)

내년에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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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23:56 2004/11/18 23:56

친구랑 홈+ 가서 쇼핑을 했다.

귤이 급작스런 세일을 해서 한 묶음에 1500원 하길래 낼롬 사고.

모 다이어리에 쓸 스티커도 사고

중요 아이템인 빼빼로도 사고

니베아 베이뷔~ 샴푸도 사고..(그냥 써보고 싶었다. 세일기간이고.)

시식코너에서 뺄롱거리며 이것저것 실컷 시식을 해댄뒤에

목이말라서 음료수를 사서 나왔다.

그리고 피로회복제와 박카스를 먹고나니 갈증이 없어졌다(이런-_-)..

1층에서 옷을 보려고 같은 매장을 열댓번 돌아다닌 뒤(왜이랬지?;)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좀 보고

음, 좋은 아이템을 하나 발견한 후 콕 찝어 놓고

맥도날드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친구는 내가 해피포인트로 써리원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계속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했지만

난 꿋꿋이 맥립주니어를 먹었다. ㅡ.ㅡ

후식으론 초코콘을 두개 사서 나눠먹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내가 낼롬 버거를 먹은건 아니었다.

사실 돈을 아껴야한다는 생각에 계속 참고 있으면서



친구는 히야를, 나는 쿠우를 들이키고

그걸로 모자라 400원주고 산 야쿠르트를 뜯어 서로 하나씩

나눠가지고 건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사진의 저금통은 오빠에게 줄 것임-_-)


누가봐도 진짜 처량했겠군...

비싼 우유도 아니고, 음료수도 아니고..

야쿠르트..-_-흠..

하지만 우리는 즐거웠다.



오색빛깔 손톱에 츄리닝 백조-_-차림인 나와



21년째 같은머리(-_-ㅋㅋ)인 내 친구.


우린 12시 가까이 되도록 수다를 떨었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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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00:33 2004/11/09 00:33
쇼오-핑 :: 2004/11/09 00:33 Daily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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