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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강림'에 해당하는 글들

  1. 2006/05/22  Olympus Pen-ee3
  2. 2006/04/25  강림하시다 (5)


올림푸스 펜 EE3
드디어 지르다.
우하하하하~

이이-쓰리 니까
줄여서 이쓰!
(다들 이슬이양이라 부르더만;)

하프카메라라서,
36롤을 넣으면 72판을 찍을 수 있다.
스캔 뜨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릴듯.
초점 신경 안써줘도 된다니 기쁘다.
로네는 까탈시러워서.. =_=


기왕 카메라 지른김에,
내가 갖고 있는 카메라들을 소개 'ㅅ'



이 아이는 1호기 로네양 (Lomo LC-A)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엄마가 사주셨다.
꽤 비싼 카메라..
쪼꼼만 흔들려도 심령사진이 되기 때문에
힘들긴하지만.. 매력있는 카메라다'ㅅ'
요샌 코가 덜렁거려서.. 수리점을 가볼까나.




이 아이는 2호기 피쓰군 (Lomo Fisheye)

성년의 날 선물로 젤군이 사줬다.
어안렌즈라서, 사진이 동글동글하게 나온다.
아직 첫롤밖에 못 뽑아봤지만
충분히 재미있다 'ㅅ'




이 아이는 3호기 토리양 (젤리카메라)

아직 단 한롤도 뽑아보지 못한;
거의 컬렉션 전시 수준의 카메라.
신학기 세트 어쩌고 할때 셋-트로 산것.
토이카메라들 사진에 보니까
이 아이도 꽤 좋은 느낌이던데.
조만간 출사 나갈예정 'ㅅ'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이 모든 아이들을 찍어주고
나와 가장 오랜시간을 함께한

0호기 리카군.
(Sony DSC P-8/ 은색)

아빠가 일본 출장가셨다가 사다주신것.
당시엔 디카가 흔하지 않은; 시절이어서
난 참 앞서가는 아이였지 -___)y~



덧. 이쓰군을 지를수 있게 도와준 젤군에게 쌩유~

2006/05/22 21:17 2006/05/22 21:17
Olympus Pen-ee3 :: 2006/05/22 21:17 Shopping Kit


한 며칠 잠잠하시던 그분이
무료배송 소리에 잠에서 깨셨는지
어제 저녁엔 잠시 쇼핑을 즐겼다 -_-



갖고싶었던 캔디머신.


이거 큰놈; 버전이 참 예뻐서
나중에 서울 올라가서 이쁜집에 살면 사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작은놈;임에도 사버린 이유는

3000원 이라는 가격때문.
으하하하하
세일중이었거덩~

맨날 한약도 먹어야 되는데
이놈 안에 M&M 초코렛이나 넣어놨다가
약먹고 좌르륵 빼먹어야지.



악어룰렛~>_<


요놈은 솔직히 말하면
혹해서 샀다. 쪼매난것이 귀여워서-__-;;
역시 가격은 위엣놈과 동일.

이빨을 하나하나 누지르면
어느순간 꽉 깨물어버린다.
뼈가 약한 여자나 아이는 조심하랜다-___-

가끔 젤군과
서로 자기가 밥사오겠다고 싸우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안가려하는데.. 우린 좀 이상한갑다.)
그럴때 유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마데인치나-_-지만
어쨌든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 응? 이게 아닌가?




이걸 도대체 뭐라 부르나..?


음.
이 아이는 공부를 위하여 샀다.-____-v
이걸 뭐라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영어로는 Recycled cover 라고 되있더만.
-__-a 재활용 카바..인가.

아무튼
레포트 한개 해가려면
잉크가 꾸져서-_- 서너번 뽑아야하는고로;
집에 이면지가 넘쳐나신다;;

버리긴 아깝고.
그렇다고 우찌 쓰기도 애매하고.
호치케스(-_-)쓰면 되는데 왜 사냐 물으신다면

왜 사냐건 웃지요.
허허허.
-_____-;



뭐; 산게 이것뿐만은 아니지만은;
(공책 몇개랑 포스트잇..)

다해서 2만원이 안되는 가격!
고로 내기준 풋사과.
사실 풋사과와 이..이거!의 중간단계지만-_-;
배송료가 없었으니 풋사과로 인정한다.


아잉 좋아~





2006/04/25 21:59 2006/04/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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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하시다 :: 2006/04/25 21:59 Shopping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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