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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17  맥도날드 빅 테이스티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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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니다.-_-

새로운 것에 대한 의욕이 떨어진만큼 자연히 안전빵(즉 도전이 아닌 안정)을 위주로

요즘에 외식-_-을 하다보니 자연히 딜리셔스 라이프;의 포스팅도 줄어들수밖에 없군요..

서론 여기까지하고,

맥에서 야심차게 추진했을(거라 추정되는) 월드 버거 투어는 모두 3탄입니다만.

1탄 이탈리안외의 나머지 두버거의 수준은 한마디로

쐩!!

이었기에 따로 사진찍고 하지 않았습니다만, (답이 안나오죠..)

그 월드시리즈(-_-?;)가 끝나고 어느날 맥앞을 지나가다 보니 윤종신과 김장훈이 함께 나온

빅테이스티 버거라는 홍보물이 등장을 했더군요.. (나름대로 프리미엄이랍니다..물론 맥의 시점)

정말 오늘은 너무 먹을것도 없었기에, 한번더 맥에 속아주는 셈치고 도전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동반하는 제 애인 리티양과 갔기에 당근 2인분의 용량입니다..

나름 알찬 구성으로 맥도날드에서 밀고 있을거라 생각되는 '프렌즈 세트' ..

빅테이스티버거1 불고기버거1 콘샐러드1 맥너겟4조각 후렌치후라이1 콜라두잔 해서 만원입니다.

빅테이스티 버거세트가 5700원임을 감안했을때 나름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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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부각샷... 별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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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_-..뭐 달리 표현할길이;; 하여튼 저걸 열었더니 이런 무언가(기름종이추정)에 포장되어있습니다.

갓 만든 버거는 아닌듯 포장지에 촉촉한 습기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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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가 두종류라 커팅을 해달랬더니

알바 왈 "커팅은 안되구요 대신 커팅하시게끔 칼드려요" .;;

즉 이런칼을 줍디다.. 보기보단 잘 커팅됩니다.. 단지 포장지 자르는게 좀 메롱하니 포장지는 찢으시길..

위쪽에 찍힌 불고기버거와 비교를 하시면 대충 버거의 크기가 짐작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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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단면 되겠스니다..


대충 짧은 소감 말하자면.. 원래 맥시칸버거를 이런맛에 내놓아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살짝 듭니다.

우선 버거는 충분히 매콤하구요(광고에도 살사소스 어쩌구..). 릿양은 입안이 얼얼할 정도라는군요

항상 맥이 밀고있는 멘트인 100% 쇠고기 패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씹는 감촉도 괜찮았고..

어쨌든 나쁘진 않았습니다.. 허나..

한명이 가서 5700원을 주고 버거를 사먹기엔; 설렁탕 한그릇이 차라리 더땡기는게 한국인의 심리..

두명이서 저희가 사먹은 구성을 드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이상.. ..담엔 언제올릴지 모릅니다요..껄껄껄껄...

2006/08/17 00:32 2006/08/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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