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아시겠지만 2008년 현재 명동으로 본점이 이전되었습니다.)
명성의 하동관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네이X등에 자주 나와있습니다만, 굳이 따로 설명을 드리자면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로 나오신다음에 코리아헤럴드 어학원쪽 골목으로 쭈욱직진입니다.
부실한 설명이지만 저도 저 한줄믿고 한방에 잘찾아갔답니다.-_-;;

여하튼; 골목으로 5~10분정도 걷다 보시면 마주치실 간판입니다.


하동관의 입구는 2군데 인데 흔히 알려진 입구로 들어가겠습니다.


물론 곰탕에 넣어먹는 소금 파다진것-_-?;;과 기본찬입니다(곰탕과 같이나옴)
하동관은 선불이라 입구에 들어가면서 메뉴를 정해야합니다.
일반7천원 특곰8천원 이고 기타 수육등의 메뉴가 있으며-메뉴판을 미처 못찍음;
메뉴판엔 없는 단골-_-용 열공 1만원이 있는데 굳이 단골이 아니더라도 됩니다..
선불시에 곰탕에 달걀넣어드실분은 통닭이라고 말씀하시면 되고
소주반병은 냉수한컵^^으로 통하니 참고하셔요.

곰탕등장.
저희는 기름기를 별로안좋아해서 '고기만' 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양은 특곰이구요

반내지 1/3정도 드셨을땐 직원에게 '깍국 부어주세요~' 하면 주전자로 깍두기 국물투입~

같이 데려간 릿양 동생-_-은 너무 맛있다며 벌써 게임셋...

물론 저도 후루룩 후루룩 짭짭 ~
맛은. 굳이 제가 미흡한 평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유명한 맛이라 생략하겠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에 연재된이후에 젊은층에도 널리 알려져서
이전에도 물론 엄~청난 단골분들이 있었지만 날로 더욱 많은분들이 찾는중입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대로 이곳은 하루 암소 한마리분량의 곰탕만을 판매하니
퇴근후 들리시겠다는 생각은 절대 꿈도 꾸지 마시길-_-;;
점심시간엔 바글바글해서 합석은 기본입니다..
느긋하게 잘 뎁혀진 곰탕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저처럼 1~2시 사이에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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